🔫총기
2024.01.04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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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4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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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고: 피해량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.
Zündnadelgewehr Dreyse, 간단히 Dreyse(드라이제)이라고 불리는 이 총은 프로이센의 기술자 요한 니콜라우스 폰 드라이제(Johann Nikolaus von Dreyse)가 1836년 개발한 여러 가지로 혁신적인 소총으로 장약+뇌관+탄환을 하나로 묶은 종이 탄피를 사용하고 뒤로 장전하는 최초의 볼트액션 소총입니다. 이전의 전장식 소총들과 달리 드라이제의 후장식 소총의 종이 탄피는 재장전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후장식이기에 엄폐한 상태나 엎드려 쏴 자세에서도 적을 지향한 상태로 연사 할 수 있습니다.
사거리 : 100m
피해량 : 8~12
장탄수 : 3
내구도 : 100
탄 : 15.4mm
재료 : 구리 블록 x3, 철 블록 x2, 참나무 원목 x3, 부싯돌 x1
재료 : 종이 x1, 철 주괴 x2, 구리 주괴 x2